문·펫도어
문이 처져 바닥에 끌리거나, 잘 닫히지 않거나, 문짝이 찍히고 구멍이 나거나, 습기로 문틀이 썩은 경우입니다. 가장 많이 받는 말이 「이 정도면 교체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인데, 실제로는 경첩 조정·보강·복원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지하처럼 습기가 심해 문틀이 계속 썩는 곳은 ABS 문틀로 교체합니다.
Questions
전부 블로그에 기록된 실제 문의 내용입니다.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Check
01
처짐인지 문틀 변형인지
문만 처진 것인지, 문틀 자체가 틀어진 것인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문과 틀 사이 간격을 여러 지점에서 봅니다.
02
습기가 계속 올라오는지
썩은 문틀은 대개 습기가 원인입니다. 원인을 그대로 두면 나무 문틀은 다시 썩습니다.
03
무늬가 있는 문인지
무늬목·필름 문은 복원 뒤 무늬를 다시 살려야 자국이 덜 보입니다.
상태 확인
직접 여닫아 보면서 어디서 걸리는지, 어느 쪽이 처졌는지 찾습니다.
문짝 분리
필요하면 문을 떼어 내고 경첩 자리와 문틀 상태를 함께 봅니다.
보강·복원
헐거워진 경첩 자리를 보강하고, 찍히거나 구멍 난 곳은 메워 평탄하게 정리합니다.
재설치·조정
문을 다시 달고 간격을 맞춥니다. 옆쪽에서도 문과 틀 사이 간격을 확인합니다.
여닫아 확인
바닥 끌림과 걸림이 없어졌는지, 잠금이 제대로 물리는지까지 보고 마칩니다.
블로그에 올린 문·문틀 수리 현장 기록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글 29건 중에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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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기록이 남아 있는 지역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