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타일
누렇게 변색되거나 표면이 벗겨진 욕조를 도색으로 되살리는 작업입니다. 욕조를 뜯어내고 새로 넣는 것보다 공사 범위가 훨씬 작습니다. 다만 밑작업을 대충 하면 얼마 못 가 벗겨지고 들뜨고 갈라집니다. 그래서 칠하는 시간보다 준비하는 시간이 깁니다.
Questions
전부 블로그에 기록된 실제 문의 내용입니다.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Check
01
표면이 얼마나 벗겨졌는지
일반 청소로는 해결이 안 되는 상태인지, 도색 대상이 맞는지 먼저 봅니다.
02
비누 찌꺼기와 유분
욕실은 유분이 많이 남는 공간입니다. 이걸 안 걷으면 도막이 붙지 않습니다.
03
누수가 있는지
욕조 아래에서 물이 새고 있다면 도색이 아니라 철거·교체가 맞습니다.
세척
비누 찌꺼기와 유분을 걷어 냅니다.
샌딩
표면을 균일하게 만들기 위한 연마를 합니다. 이 단계가 오래갑니다.
보양
주변 타일과 설비를 덮습니다.
도색
여러 번 나누어 올려 도막을 만듭니다.
건조·확인
충분히 말린 뒤 얼룩이나 들뜸이 없는지 봅니다.
블로그에 올린 욕조 도색·복원 현장 기록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글 8건 중에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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