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싱크대
싱크대 문짝이 떨어지거나 상부장이 처지거나, 서랍이 앞으로 튀어나와 안 닫히거나, 하부장 밑판이 물에 불어 썩은 경우입니다. 이런 문제는 대개 경첩·레일·밑판처럼 부속이나 한 부분의 문제라, 통째로 교체하지 않고 그 부분만 손보면 다시 쓰실 수 있습니다.
Questions
전부 블로그에 기록된 실제 문의 내용입니다.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Check
01
부속만 갈면 되는지, 판까지 상했는지
서랍을 빼 보면 레일이 붙던 자리까지 헐거워진 경우가 있습니다. 그 상태로 새 레일만 달면 다시 틀어지므로, 붙는 자리부터 봅니다.
02
물이 계속 새고 있는지
밑판이 물에 불었다면 위에서 계속 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만 갈면 같은 일이 반복되어, 새는 곳을 먼저 찾습니다.
03
문짝 자재가 지금도 나오는지
단종된 무늬면 같은 색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땐 필름 시공으로 면을 통일하는 쪽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상태 확인
문을 열고 닫아 보고 서랍을 빼 보면서 어디서 걸리는지, 어디가 헐거운지 찾습니다.
분리
기존 부속을 전부 떼어 내고 붙던 자리의 손상까지 확인합니다.
교체·보강
새 레일·경첩을 위치에 맞춰 고정하고, 헐거워진 자리는 보강한 뒤 체결합니다.
좌우 맞추기
양쪽 높이와 위치가 다르면 서랍이 비뚤어지거나 끝까지 안 닫힙니다. 균형을 맞춥니다.
여러 번 여닫아 확인
걸리는 데 없이 움직이는지, 닫았을 때 앞면 라인이 맞는지까지 보고 마칩니다.
블로그에 올린 싱크대 수리·리폼 현장 기록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글 17건 중에서 골랐습니다.




Contact
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 문자나 네이버 톡톡으로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블로그에 기록이 남아 있는 지역만 적었습니다.